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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내신과 모의고사, 수학, 멘탈

루이보스
2021-05-30
조회수 131

1. 이제 6월 모의고사를 일주일 앞둔 시점인데, 6모를 열심히 준비해야 할지 아니면 내신공부에 열중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내신이 약 한달 남은 시점인데 이번에 내신을 잘 맞으면 의대 내신컷에 안정권에 드는 성적이라서  (1.0x-1.1x) 내신을 포기하기도 그렇고, 또 6모를 포기하자니 6모가 정말 중요한 시험이니까,,, 고민이 됩니다. 그 일주일동안 당연히 두 공부다 병행하겠지만 무엇에 더 주력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아 3월 모의고사는 98 92 87 50 50( 국 수 영 생 지) 나왔는데 그때는 운이 좋아서 잘본 감도 없잖아 있고 4월 모의고사를 수학을 79점을 맞는 바람에 너무 걱정이 됩니다.)

2. 5월달에도 세특이나 대회 진로활동 같은 것 하느라고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하지 못했던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 되는데 또 6월 내내 기말고사 준비하고 나면 바로 7월이니 수능공부할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특히 수학이 너무 걱정인데 겨울방학 때 미적분을 처음해서 미적분이랑 내신 들어가는 확통에 치중하다보니 수1, 수2를 너무 소홀히 하게 되었고 또, 치중했던 것 만큼 미적분 실력이 오른 것은 아닌 것 같아 조급해 집니다. 2월 말과 3월달에는 교과서가 진짜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가서 수1, 수2, 미적 교과서를 다 연구해보고 생각해보았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옆 친구들이 뉴런 듣는 것에 불안해져서 저도 허겁지겁 뉴런을 듣게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 수1은 뉴런완강을 했고, 미적분은 뉴런은 일주일 분량 정도 남고 자이스토리는 다풀고 수분감은 절반, 수2는 뉴런이 2/3가 남았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주변 말에 휩쓸려 인강진도에만 급급하고 실제로 내가 고민하고 푼 것은 많이 없는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또 하루에 수학은 5시간 정도 할애하는데 (평일 학교가는 날 공부시간 9시간 정도) 인강 듣고 인강 복습하고 인강 문제( 한 강당 4-6문제) 풀면 한 강의에 거의 시간이 2-3시간씩 들어서 매일 인강만 보다가 끝나는 것 같아 문제푸는 것을 너무 안하게 되어 고민이 되고요. 그래서 빨리 인강을 완강하고 문제를 풀어야 겠다는 마음에 빨리 빨리 듣고 인강 진도를 끝내는 것에 목적을 두게 됩니다. 느긋하게 확실히 알아가자니, 시간이 너무 없고 이미 늦은 것 같고, 빨리 빨리 인강을 보자니, 얻는 것이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3. 모의고사를 보면 잘볼 때도 있고 못볼 때도 있는데 너무 일희일비 하게 돼요. 솔직히 그냥 포기하고 싶고 지금도 이렇게 실력이 부족한데 내가 남은 기간 동안 공부해서 채울 수도 없을 거 같고, 6모도 망할거 같아요. 이미 n수생들에게 완전 밀린거 같고, 계속 공부할 생각하니 막막하기만 해요. 그리고 모의고사 보는 게 겁나요.  이런 생각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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