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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Communication

학습법6모후 방향 설정

극호
2021-06-12
조회수 347
저는 의대 지망 3수생입니다. 

작년 수능을 (국수영생1지1) 42422로 말아먹고 올해 6평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국수영지1생2) 21311를 맞았습니다. 의대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적들이죠..

우선 저는 국어를 정말 열심히 기출 분석하였고 그 누구보다 구조독해를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지문을 읽을때 평소에 하던 구조독해는 나오지 않고 오히려 지문에 압도당해 이해가 빈약해 독해에 실패해버리는 현상이 나와버렸습니다.(생2를 해서 PCR지문은 쉽게 풀었지만요..)

저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처음보는 지문에 구조독해를 적용해본 것이 아닌 익숙한 기출에만 구조독해를 적용해보고 무한히 복습만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설중 이감 간쓸개와 교육청 사관 주간지를 시작하여 처음보는 지문에도 구조독해를 적용하는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요, 독재학원 국어 조교선생님께서는 사설보단 결국 틀은 평가원 기출이 되어야 한다며 평가원 기출에 대한 감이 떨어질 수도 있는 사설을 굳이 해야 하냐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굉장한 딜레마를 느끼고 있어요.

내가 배운걸 새로운 지문에 적용을 해봐야 하는구나 VS 새로운 지문들을 보다가 평가원의 감을 잃으면 어떡할거야?

라는 거죠.. 이에 대하여 멘토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영..어..인데요.. 하아..

저는 영어를 단 한번도 2등급 이상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영어에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심각한데요, 단어도 나름 열심히 외웠다고 자부할 수 있고 문장 읽는 연습도 열심히 했지만 결국 현장에서는 글들이 안읽히더라고요.. 문장을 보는게 아니라 글을 봐야 하는데 애초에 문장을 못보는데 글을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겠고요..

이 난국인 상태에서 어떻게 역전을 이룰지 막막한 상태입니다. 정말 간절해서 그런데 본인이 3등급부터 올려보신 분이라면 어떠한 길을 걸으셨고 이 시기에 무엇을 하셨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학인데요,

1등급이라며! 라고 하실 수 있지만 1등급 끝자락이면 의대는 어림도 없는걸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현우진 선생님 풀커리를 타고있고 이제 곧 드릴을 끝냅니다. 그래서 그 이후 수능때까지 시대인재 수학 반을 들어가 모의고사, 주간 수학문제지를 풀까 하는데요, 

시중 n제를 그시간에 풀어라 VS 시대인재는 갈만 하다

이 고민에 대해 멘토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의견들을 들려주시면 꼭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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