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집에 계신 수학 마녀랑 이야기를 하다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뭐가 중요한가?'라는 주제가 나왔어.
수학 마녀는 나에게 '90%의 재능과 10%의 노력'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사실 나는 50%는 맞다고 생각지만, 50%는 아니라고 생각해.
공부를 잘하려면 재능, 타고나는 것이 분명 필요해.
분명, 어떤 개념을 암기하고 이해하고, 그걸 이용해 문제를 풀어내는데 시간이 훨씬 적게 들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해서 공부를 잘 할 수 없을까?
내가 지금까지 애들을 봐온 봐로는
정말정말 학습 성취도가 떨어지는 학생이 있어. 반에 1~2명 정도? 이런 학생의 경우는 조금 힘들지.(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되지만, 언제까지 투자를 할 수 없으니.)
하지만 그외 학생들은 얼마나 간절하게 노력하고 집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고 생각해.
쉽게 이야기하면
재능 90%인 학생이 1등급을 올리는데, 2달이 걸린다고 하면
재능이 40%인 학생은 재능이 부족한 만큼 노력으로 채운다면 2달까지는 아니겠지만 그 근방까지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확신하고 있어.
'나는 머리가 나빠서 안 돼'
이런 이야기 하지마.
이런 이야기들이 너희의 노력을 도망가게 만들고 있어.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하지마~
당연히 할 수 있어.
옆에 애와 비교하지마. 너와 그 아이는 달라.
안되면 될 때까지 노력해봐.
수능 날까지 깨부시려고 노력해 봐.
그날이 진짜 순위를 결정하는 날이야~
며칠 전에 집에 계신 수학 마녀랑 이야기를 하다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뭐가 중요한가?'라는 주제가 나왔어.
수학 마녀는 나에게 '90%의 재능과 10%의 노력'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사실 나는 50%는 맞다고 생각지만, 50%는 아니라고 생각해.
공부를 잘하려면 재능, 타고나는 것이 분명 필요해.
분명, 어떤 개념을 암기하고 이해하고, 그걸 이용해 문제를 풀어내는데 시간이 훨씬 적게 들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해서 공부를 잘 할 수 없을까?
내가 지금까지 애들을 봐온 봐로는
정말정말 학습 성취도가 떨어지는 학생이 있어. 반에 1~2명 정도? 이런 학생의 경우는 조금 힘들지.(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되지만, 언제까지 투자를 할 수 없으니.)
하지만 그외 학생들은 얼마나 간절하게 노력하고 집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고 생각해.
쉽게 이야기하면
재능 90%인 학생이 1등급을 올리는데, 2달이 걸린다고 하면
재능이 40%인 학생은 재능이 부족한 만큼 노력으로 채운다면 2달까지는 아니겠지만 그 근방까지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확신하고 있어.
'나는 머리가 나빠서 안 돼'
이런 이야기 하지마.
이런 이야기들이 너희의 노력을 도망가게 만들고 있어.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의심하지마~
당연히 할 수 있어.
옆에 애와 비교하지마. 너와 그 아이는 달라.
안되면 될 때까지 노력해봐.
수능 날까지 깨부시려고 노력해 봐.
그날이 진짜 순위를 결정하는 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