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의대생 학습연구소 ‘메디아(MEDI+α )’ 인터뷰
최근 대학입시에서 학생들의 의대 진학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높아지면서,
의대 합격선은 서울대 최상위 학과의 합격선을 훌쩍 뛰어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입시 현장에서는 의대생들의 합격 노하우를 학원 커리큘럼에 접목해
수험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학원이 있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특히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의 곽용호 원장은 “의대 진학에 성공한 의대 합격생들의 성공 경험은
입시 전문가와는 다른 결의 학습 노하우를 최상위권 수험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의대생학습연구소 메디아(MEDIA) 연구진 사진 -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출신으로, ‘의대생학습연구소’를 제안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 김민영 의대생(한양대 의예과),
강예진 의대생(연세대 의예과), 신정호 의대생(서울대 의예과)으로부터 ‘의대생학습연구소 메디아’를 제안하게 된 계기와
연구소의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1. 의대생 학습연구소 소개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안녕하세요. 의대생 학습연구소 소장을 맡은 충남대 의예과 김태훈입니다.
전원 의대생으로 구성된 저희 의대생 학습연구소는 각자의 학습 노하우 및 방향성, 구체적인 사고 과정,
그리고 한 해의 공부 계획 및 전략들을 공유하여 의대를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의대생 학습연구소는 40명의 의대합격생들이 멤버로 참여하고 있구요, 강좌연구실, 콘텐츠개발팀, 튜터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대생학습연구소 MEDIA(의대완 연결짓는 매개체)+α(의대합격을 돕는 역할) 이름처럼
저희가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에서 공부했던 길을 후배 학생들도 걸어 갈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2. ‘의대생학습연구소 메디아’를 제안하고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최근 수능출제 경향 변화는 실제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에는 학원 선배들이 질의응답 멘토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질의응답 멘토를 하면서 킬러문항배제 이후 수능을 치르고 난 학생들의 반응은 “풀 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놓쳤다.
실수가 있었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능장에서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실전 대응력과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노하우는 입시를 치러본 의대합격생들의 경험이 수험생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의대합격생들로 구성된 의대생학습연구소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강예진 의대생(연세대 의예과)-튜터연구실장
강남하이퍼 의대관을 다녔을 때 국어 선생님께서 제안해주셔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한 학원 아르바이트가 아닌 저희가 주도해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참여하면서 만들어가는게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튜터연구실은 저희 의대합격생 멤버들이 직접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저희가 수능을 준비할 때 쌓았던 여러 팁들이나 풀이 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의대생학습연구소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강예진 의대생(연세대 의예과)-튜터연구실장
튜터 연구실에서는 저희가 1년간 공부하면서 터득한 성공 노하우를 개인별 상황에 맞게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하는 팀입니다.
학생들과 1:1질의응답, 학습멘토링, 그룹스터디 코칭 등 의대합격생들이
학생들과 얼굴을 맞대고 고민을 함께 풀어주는 든든한 도우미가 될꺼예요.
▶김민영 의대생(한양대의예과)-콘텐츠연구실장
콘텐츠 연구실에서는 문제를 보는 시각이 너무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출과 실모 등의 문제에 대한 메디컬 팁을 작성합니다.
메디컬팁은 의대생들이 지겁 먼저문제를 풀어보고, 문제를 접근하는 포인트와 정답을 찾아가는 최상위권 시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또한 의대생의 시각에서 신규문항 출제와 문항선별등에도 참여해서 수험생의 입장에서 고민해야하는
문항, 지문 등에 대한 노하우를 의대관 학생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신정호 의대생(서울대 의예과)-강좌연구실장
강좌연구실에서는 의대관에서 진행하는 연간 수업과 콘텐츠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수업하시는 선생님과 함께 1년간 학습과정을 진행합니다.
저희가 기획한 즉시즉해, 문시문해, 수능피지컬 등 의대관에서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즉시즉해와 문시문해 수업은 최상위권 의대도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시즉해는 ‘즉각적으로 시험보고, 즉각적으로 해제한다.’는 뜻입니다. 이름도 저희 의대연구소에 만든거구요.
즉시즉해라는 문제를 여유롭게 풀어내는 사후적인 풀이가 아니라 마치 시험을 보는 듯이 수업시간에 즉석에서 풀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풀이의 이유나 문제 속 함정에 빠지지 않고 빠졌다 해도 빠르게 옳게 된 방향으로 돌아가는 판단 등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문시문해는 ‘문제를 보는 시각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다.’ 라는 뜻입니다.
이거 또한 저희 수업연구실에서 기획한거구요 또한 문시문해는 기출문제는 물론 계속해서 나오는
실모에 의대생의 관점으로 본 생생한 풀이와 팁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4.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강예진 의대생(연세대 의예과)-튜터연구실장
아무래도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 건지, 잘하고 있는 건지...불안감이 큰거 같아요.
결과는 수능 이후에 나오닌까요. 튜터링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이와 같은 상담을 많이 하거든요.
특히 재수생들은 다시 수능 공부를 하면서도 실패 경험 때문에 이런 불안감이 더 큰거 같아요.
저는 지속성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생각할 때 약한 과목, 약한 부분이 있거든요.
소위 취약영역이라고 하는데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약한 부분은 실제로 공부해도 능률도 떨어지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죠.
▶김민영 의대생(한양대 의예과)-연구소장
수업과 자습량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학생들도 있어요. 수업을 많이 들어야 할지, 아니면 순공이라고 하는데 자습을 많이해야 할지..
저는 오히려 수업과 자습을 이분화 하는것보다 수업도 본인 공부라는 생각을 가졌으면해요.
수업은 내가 모르는것만을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자습 만큼이나 수업시간에 바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5. 내가 학원 다닐 때 의대생학습연구소가 있었다면?
▶김민영 의대생(한양대 의예과)-콘텐츠연구실장
수험생활동안 부모님, 친구들도 있고, 학원에는 강사선생님, 담임선생님도 계시지만 좀 외롭거든요.
그런데 의대생학습연구소처럼 나와 같은 목표로 공부했고, 힘들었던 성공한 선배들이 옆에 있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겠죠.
특히 멘탈이라는 측면에서도 많은 또움을 받았겠죠
▶신정호 의대생(서울대 의예과)-강좌연구실장
의대합격한 선배들의 학습노하우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수능공부에 대한 많은 학습정보도 있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이 알려주시지만 같은 수험생입장에서 노하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6. 나만의 공부팁과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제 1순위 노하우는 멘탈과 체력입니다. 이 둘은 서로 영향을 주기에 어느것 하나 놓쳐서는 안됩니다.
슬럼프 극복은 두 단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우선 내가 왜. 무엇이 힘든지 알아야하고
그 후에 해결책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휴식 또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인지 판단해서 변화를 줬습니다.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의대입시준비를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발전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학생들에게 개개인에게 제일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1년 달려보시죠. 찐 학습 노하우는 학원에서 질의응답 또는 멘토링 상담시간에 얘기드리겠습니다 ㅎㅎ
▶신정호 의대생(서울대 의예과)-강좌연구실장
한두달 단위로 구체적인 매일매일의 공부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공부에 슬럼프가 찾아오더라도, 절대 공부를 손에서 놓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습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점점 공부를 놓을수록 슬럼프는 더 심하게 찾아오는 것 같아요.
하루 순공시간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도, 본인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과목이라도 하며 하루 동안의 공부를 모두 내려놓지 않는다면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민영 의대생(한양대 의예과)-콘텐츠연구실장
컨텐츠를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은 정말 모두가 다 알텐데요, 수험생활 초반에는 의욕이 넘쳐 흐르기 때문에
누구나 다 개념만, 그리고 후반에는 실모만 열심히 합니다.
더군다나 의대를 목표로 하는 상위권 친구들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하지만 컨텐츠를 단순 양치기로 푸냐, 하나를 풀더라도 그 속에서 100%의 이용가치를 뽑아내느냐가
최상위권 학생들과 상위권 학생들의 큰 차이점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용가치가 바로 문제를 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2026 조기반수반] 모집중 📅 5월 1일(목) 개강
🔗 바로가기
의대생 학습연구소가 더 궁금하다면?
🔻 🔻 여기서 확인하세요!🔻🔻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의대생 학습연구소 ‘메디아(MEDI+α )’ 인터뷰
최근 대학입시에서 학생들의 의대 진학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높아지면서,
의대 합격선은 서울대 최상위 학과의 합격선을 훌쩍 뛰어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입시 현장에서는 의대생들의 합격 노하우를 학원 커리큘럼에 접목해
수험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학원이 있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특히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의 곽용호 원장은 “의대 진학에 성공한 의대 합격생들의 성공 경험은
입시 전문가와는 다른 결의 학습 노하우를 최상위권 수험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출신으로, ‘의대생학습연구소’를 제안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 김민영 의대생(한양대 의예과),
강예진 의대생(연세대 의예과), 신정호 의대생(서울대 의예과)으로부터 ‘의대생학습연구소 메디아’를 제안하게 된 계기와
연구소의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1. 의대생 학습연구소 소개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안녕하세요. 의대생 학습연구소 소장을 맡은 충남대 의예과 김태훈입니다.
전원 의대생으로 구성된 저희 의대생 학습연구소는 각자의 학습 노하우 및 방향성, 구체적인 사고 과정,
그리고 한 해의 공부 계획 및 전략들을 공유하여 의대를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의대생 학습연구소는 40명의 의대합격생들이 멤버로 참여하고 있구요, 강좌연구실, 콘텐츠개발팀, 튜터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대생학습연구소 MEDIA(의대완 연결짓는 매개체)+α(의대합격을 돕는 역할) 이름처럼
저희가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에서 공부했던 길을 후배 학생들도 걸어 갈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2. ‘의대생학습연구소 메디아’를 제안하고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최근 수능출제 경향 변화는 실제 수험생들에게 또 다른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에는 학원 선배들이 질의응답 멘토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질의응답 멘토를 하면서 킬러문항배제 이후 수능을 치르고 난 학생들의 반응은 “풀 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를 놓쳤다.
실수가 있었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능장에서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실전 대응력과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노하우는 입시를 치러본 의대합격생들의 경험이 수험생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의대합격생들로 구성된 의대생학습연구소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강예진 의대생(연세대 의예과)-튜터연구실장
강남하이퍼 의대관을 다녔을 때 국어 선생님께서 제안해주셔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한 학원 아르바이트가 아닌 저희가 주도해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참여하면서 만들어가는게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튜터연구실은 저희 의대합격생 멤버들이 직접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저희가 수능을 준비할 때 쌓았던 여러 팁들이나 풀이 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의대생학습연구소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강예진 의대생(연세대 의예과)-튜터연구실장
튜터 연구실에서는 저희가 1년간 공부하면서 터득한 성공 노하우를 개인별 상황에 맞게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하는 팀입니다.
학생들과 1:1질의응답, 학습멘토링, 그룹스터디 코칭 등 의대합격생들이
학생들과 얼굴을 맞대고 고민을 함께 풀어주는 든든한 도우미가 될꺼예요.
▶김민영 의대생(한양대의예과)-콘텐츠연구실장
콘텐츠 연구실에서는 문제를 보는 시각이 너무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출과 실모 등의 문제에 대한 메디컬 팁을 작성합니다.
메디컬팁은 의대생들이 지겁 먼저문제를 풀어보고, 문제를 접근하는 포인트와 정답을 찾아가는 최상위권 시각을 정리한 것입니다.
또한 의대생의 시각에서 신규문항 출제와 문항선별등에도 참여해서 수험생의 입장에서 고민해야하는
문항, 지문 등에 대한 노하우를 의대관 학생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신정호 의대생(서울대 의예과)-강좌연구실장
강좌연구실에서는 의대관에서 진행하는 연간 수업과 콘텐츠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수업하시는 선생님과 함께 1년간 학습과정을 진행합니다.
저희가 기획한 즉시즉해, 문시문해, 수능피지컬 등 의대관에서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즉시즉해와 문시문해 수업은 최상위권 의대도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시즉해는 ‘즉각적으로 시험보고, 즉각적으로 해제한다.’는 뜻입니다. 이름도 저희 의대연구소에 만든거구요.
즉시즉해라는 문제를 여유롭게 풀어내는 사후적인 풀이가 아니라 마치 시험을 보는 듯이 수업시간에 즉석에서 풀어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풀이의 이유나 문제 속 함정에 빠지지 않고 빠졌다 해도 빠르게 옳게 된 방향으로 돌아가는 판단 등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문시문해는 ‘문제를 보는 시각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다.’ 라는 뜻입니다.
이거 또한 저희 수업연구실에서 기획한거구요 또한 문시문해는 기출문제는 물론 계속해서 나오는
실모에 의대생의 관점으로 본 생생한 풀이와 팁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수업입니다.
4.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강예진 의대생(연세대 의예과)-튜터연구실장
아무래도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 건지, 잘하고 있는 건지...불안감이 큰거 같아요.
결과는 수능 이후에 나오닌까요. 튜터링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이와 같은 상담을 많이 하거든요.
특히 재수생들은 다시 수능 공부를 하면서도 실패 경험 때문에 이런 불안감이 더 큰거 같아요.
저는 지속성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생각할 때 약한 과목, 약한 부분이 있거든요.
소위 취약영역이라고 하는데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약한 부분은 실제로 공부해도 능률도 떨어지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죠.
▶김민영 의대생(한양대 의예과)-연구소장
수업과 자습량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학생들도 있어요. 수업을 많이 들어야 할지, 아니면 순공이라고 하는데 자습을 많이해야 할지..
저는 오히려 수업과 자습을 이분화 하는것보다 수업도 본인 공부라는 생각을 가졌으면해요.
수업은 내가 모르는것만을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라 자습 만큼이나 수업시간에 바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5. 내가 학원 다닐 때 의대생학습연구소가 있었다면?
▶김민영 의대생(한양대 의예과)-콘텐츠연구실장
수험생활동안 부모님, 친구들도 있고, 학원에는 강사선생님, 담임선생님도 계시지만 좀 외롭거든요.
그런데 의대생학습연구소처럼 나와 같은 목표로 공부했고, 힘들었던 성공한 선배들이 옆에 있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겠죠.
특히 멘탈이라는 측면에서도 많은 또움을 받았겠죠
▶신정호 의대생(서울대 의예과)-강좌연구실장
의대합격한 선배들의 학습노하우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수능공부에 대한 많은 학습정보도 있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들이 알려주시지만 같은 수험생입장에서 노하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6. 나만의 공부팁과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제 1순위 노하우는 멘탈과 체력입니다. 이 둘은 서로 영향을 주기에 어느것 하나 놓쳐서는 안됩니다.
슬럼프 극복은 두 단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우선 내가 왜. 무엇이 힘든지 알아야하고
그 후에 해결책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휴식 또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것인지 판단해서 변화를 줬습니다.
▶김태훈 의대생(충남대 의예과)-연구소장
의대입시준비를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발전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학생들에게 개개인에게 제일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는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갖고 1년 달려보시죠. 찐 학습 노하우는 학원에서 질의응답 또는 멘토링 상담시간에 얘기드리겠습니다 ㅎㅎ
▶신정호 의대생(서울대 의예과)-강좌연구실장
한두달 단위로 구체적인 매일매일의 공부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공부에 슬럼프가 찾아오더라도, 절대 공부를 손에서 놓으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습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점점 공부를 놓을수록 슬럼프는 더 심하게 찾아오는 것 같아요.
하루 순공시간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도, 본인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과목이라도 하며 하루 동안의 공부를 모두 내려놓지 않는다면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김민영 의대생(한양대 의예과)-콘텐츠연구실장
컨텐츠를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개념이 중요하다는 것은 정말 모두가 다 알텐데요, 수험생활 초반에는 의욕이 넘쳐 흐르기 때문에
누구나 다 개념만, 그리고 후반에는 실모만 열심히 합니다.
더군다나 의대를 목표로 하는 상위권 친구들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하지만 컨텐츠를 단순 양치기로 푸냐, 하나를 풀더라도 그 속에서 100%의 이용가치를 뽑아내느냐가
최상위권 학생들과 상위권 학생들의 큰 차이점 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용가치가 바로 문제를 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2026 조기반수반] 모집중 📅 5월 1일(목) 개강
🔗 바로가기
의대생 학습연구소가 더 궁금하다면?
🔻 🔻 여기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