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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분당[의대 컨설팅] 가톨릭대 학추 지원 지원해야 할까? - 1탄

장재웅
2021-08-18
조회수 587

분당 입시센터장 장재웅

1. 인원감소된 전형인 가톨릭대 학추를 써야하는가?

수시 상담시 방문하는 의대희망자 중에서 교과내신 등급은 전년대비 좋아진 경우를 종종봅니다. 같은 고등학교인데, 작년 전교1등에 비해서 석차등급과목이 대폭감소(?)해서, 성취도로 바뀐나머지 석차등급관련해서는 등급들이 좋아진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신성적올리기가 수월하지않은 지역에서는 전교1~2등이 대략 국수영과(국수영사과) 1.2~1.3등급사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해당 학생들이 의학계열 희망자인 경우, 예년에는 가톨릭대 학추를 받아서 수시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는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서 16명 감소한 상황이라서 선뜻 추천을 권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러면 보통 상담자들은 가톨릭대 대신 고려대학교 학추로 교과전형을 지원을 다시 문의합니다. 전년대비 인원이 소폭감소했고, 수학과목 수능 등급 확보가 어렵지않아진 시점에서 전년도보다 컷이 조금이라도 올라간다면, 전년도 1.3정도선에서 결정된 합격선임을 감안하면 고려대추천을 선뜻 동의하기도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가톨릭대 학추와 지균은 동시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이 경우 지균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과탐Ⅱ를 응시하는 경우의 1점대 초중반학생들로 어짜피 애매한 1.4~1.6정도로 수도권 교과와 학종을 지원해도 합격가능성이 매우 낮으니 수능 능력이 되는 경우는 아예 가톨릭대 지균전형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다만 결과는 뚜껑열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결국은 고려대 가톨릭을 둘 다 쓰는 것은 위험부담이 있으니 최저가 되면 고려대를, 활동이 많으면 가톨릭대를 미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말에 동의를 한다고 가정하면 아래와 같은 표를 그려 볼 수 있습니다.

  > 수시 지원과 관련된 다른 썰은 다음 편에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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