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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의 분당[의대 컨설팅] 가천대와 아주대 학종 지원자는 누구?

장재웅
2021-08-20
조회수 947


2. 가천대학종과 아주대학종은 어떤 학생들이 지원할까?

 통상적으로 학생부에 의학계열 활동이 아주 많고, 질적으로도 우수하다고 평가받는 1점대 중~후반 일반고 학생들과 과학중점고 학생들 중 최저기준 충족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이 많이 문의합니다. 다만 입시판에서 떠도는 ‘가천대는 특목자사고를 좋아한다더라’, ‘아주대도 스펙많이본다더라’하는 식의 이야기를 검증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로는 일반고에서 내신 1.5등급이내이면서 활동많고 최저맞출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두 학교를 주로 지원하고, 광역과 전국자사고는 1점대 중반부터 2등급 초까지가 주로 지원합니다. 아주대는 12월 11일이 돼서야 최저기준을 맞춘 학생들 중 지원자의 3배수를 1단계합격자로 선발합니다. 최저가 전년대비 낮아져서 지원자가 더 몰릴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전교1~2등 중에서 최저확보가 가능한 학생들은 노려봐야하지않을까합니다. 이에비해 가천대는 지균과 학종을 둘다 지원하는 학생들은 많지않고, 가천대는 국수영과로는 1.0에 육박하는 학생들이 지원해야되고 - 수도권 핵심도시 학교의 전교1등 몇 명을 상담해보니 그 중에서 전교과는 아니더라도 국수영과는 all 1등급이 있습니다. 과탐Ⅱ과목이 성취도로 바뀐 것이 한 몫 했지 싶습니다 - 면접능력도 갖춰야함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그러다보니 1.3등급전후의 학생들은 가천의약학으로 몰리게됩니다. 우스개소리로 가천대는 여학생에게 유리한 학교라는 말까지 떠도는 등 추측만 난무하지만, 일반고-과중고-광역자사-전국자사고만을 적당 비율을 보고 선발하는 것으로 두 학교 모두 판단됩니다. 해당하는 학생들은 잘 지원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두 학교와 같이 늘 언급되는 학교가 경희대입니다. 올해 경희대도 최저가 신설되어서 영재, 과학고 학생들은 재학생은 수시지원이 힘들어보입니다. 그렇다면 일반고와 자사고의 싸움으로 보이고, 가천-아주-고려 학업우수-경희 VS성균학종, 중앙대 다빈치, 탐구, 한양대학종과 고려대 계열적합은 성질이 좀 달라보입니다. 일반고는 전자를 노려봄이 맞아보입니다.

 

가장 힘든 컨설팅은 결국 1.5~1.8등급 사이인 학생들 중에서 비교과 활동많은 학생들입니다. 의대학종을 쓸 수 있을까하는 질문들이죠. 교과와 학종 틈을 노려서 지원하는 전략을 잘 짜야될 것입니다. 시간된다면 다른 글에서 이를 언급해보겠습니다.


#가천대의대학종 #아주대의대학종 #의대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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