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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닥터칼럼
[PSTP] 한국의 수학교육과정 - Middle of Somewhere
2023년 현재 고1부터 고3까지 적용되고 있는 수학 교육과정은 약칭 '2015 교육과정'입니다. (교육부 고시 제2015-74호 [별책8]) 거기 4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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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5-08
조회
299
공지
닥터칼럼
[PSTP] '내신이 망했는데 의대는 가고 싶다'
내신이 망했는데 의대는 가고 싶다며 이런저러한 인강 공부법이나 팁을 물어보는 학생들이 게시판에 종종 보입니다. 질문하라고 있는 게시판이니까 질문하는 게 부당할 리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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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5-08
조회
733
공지
닥터칼럼
[PSTP] 효도 또는 자식의 도리
ㅇㅇ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이 정확히 ㅇㅇㅇ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체적으로 ㅇㅇㅇㅇ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 싶다 했어요. 특히, 그 분야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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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4-25
조회
419
공지
닥터칼럼
[PSTP] '학생 의사'가 된 이들에게
병원 실습을 돌기 시작했다고 연락 온 학생들이 있습니다. 아니, '의사 학생'이 아니라, '학생 의사'가 되었으니 더 이상 학생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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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3-14
조회
568
공지
닥터칼럼
[PSTP] 2024 수능을 위한 수학 교과서
'위기는 아득한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이 순간에 있다.' - 김수영 수능은 애초에 수학능력(scholastic aptitude), 즉 학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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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2-19
조회
1209
공지
닥터칼럼
[PSTP] 혁신가의 역설
어떠한 이유에서건 담배에 의존하던 학생이 역시 어떠한 이유에서건 담배를 끊기로 결심했다고 합시다. 이미 충분히 중독된 상태의 학생이라 그 학생에게는 끔찍한 금단증상이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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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3-02-13
조회
830
공지
닥터칼럼
[PSTP] 예과에 들어가는 친구들에게
수학자이면서 철학자로는 마지막 세대였던 A.N.Whitehead는 말년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몇 군데 번역해 보겠습니다. Here we are brought back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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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2-23
조회
1363
공지
닥터칼럼
[PSTP] 그대, 간밤의 暴雪
한창 유행했었던 '이기적 유전자(selfish gene)'라는 책을 읽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행복 하려고 사는 것이 아닌, 살기 위해(생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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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2-07
조회
1286
공지
닥터칼럼
[PSTP] 철기시대 - 첼리스트
세상에는 다양한 神秘한 생각들이 있습니다. K.Popper가 보면 '반증불가능하므로 과학의 영역이 아닌 것'들. R.Wittgenstein이 보면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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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1-27
조회
934
공지
닥터칼럼
[PSTP] 작은 날개의 새
수능 끝나고 여러 입장의 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물론, 6평, 9평 보다 수능을 잘 본 학생들의 소식이 있습니다. 허나, 대학별 고사가 한창이고, 정시원서도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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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규
2022-11-21
조회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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