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친

Contents of Medical Seniors

대학생 멘토[연세대 의예과 - 멘토 죠이] 정시 연의생의 6평 활용 노트 공개!

죠이
2021-06-02
조회수 583

연의생의 6평 활용 노트 공개!



이제 어느덧 벌써 6평 시험을 볼 때가 되었네요! 

대학교도 이제 기말고사기간에 슬슬 접어들고 있어서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오늘 6평 전날이기도 하고 6평 전후에 수험생들이 가장 혼란을 겪을 시기이기도 해서 

제가 6월에 만들었던 노트 전체를 공개하려고 해요. 

제가 시험을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대한 글을 쓸 때에 일부분만 보여드렸었는데 

시험 전후에 정리했던 것들을 이 글을 통해서 전부 보여드리려고 해요. 

관련 글은 링크 클릭!참고하시면 됩니다!

내용 중에 제가 배웠던 선생님들께서 쓰셨던 용어들을 사용한 것들이 있어서 특정 몇몇 구절들이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어요. 

구체적인 내용적인 측면보다는 제가 어떤 식의 마음가짐을 가졌었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시험은 늘 말하지만 지나가는 모의고사일 뿐이에요. 

점수에 전혀 신경 쓰지 마시고 점수보다는 시험 전, 중, 후에 있었던 과정들에 더 초점을 맞춰서 다음 공부를 계획세우고 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모든 시험은 최선을 다해 보되 점수가 중요한 시험은 “수능”뿐이니깐 

내일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것을 한번 적용해보자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시험 잘 보세요! 파이팅!

 

+) 현역 고3 학생들에게!

6월 평가원은 n수생들과 함께 보는 첫 모의고사라 성적이 학평보다 잘 안 나올 가능성이 커요. 

현역 학생들 중에 최상위권을 제외하면 아마 킬러문제들을 다 못 풀거나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요. 

6월에 그랬다고 너무 불안해 할 필요 전혀 없어요. 6월에 못 푸는게 어쩌면 당연해요.

6월 후에 시험 복기를 잘 하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게 계획을 잘 세워서 공부를 한다면 

충분히 11월 수능에는 시간 부족현상 없이 다 풀어낼 수 있어요. 

남은 약 5개월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엄청 긴 시간이거든요. 

내일 첫 평가원 시험이라 긴장되겠지만 그 긴장을 즐기면서 시험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n수생 학생들에게!

n수를 하면서 그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본인의 위치를 어쩌면 거의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첫 시험이죠. 

근데 시험이 자기 마음과 다르게 이상한 실수(2+4=8)를 하거나,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서 원하는 성적을 못 받을 수도 있는 반면 

본인의 예상만큼 혹은 그 이상의 점수를 받는 학생들이 있겠죠. 

n수생이 되면 특히 평가원시험은 점수에 자연스레 신경이 계속 쓰이게 되어있어요. 

저는 시험 볼 때에 발생하는 모든 변수상황을 점수에 대한 핑계로 여기지 않고 그냥 받아들였어요. 

실제 시험장에서 변수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법은 없거든요. 

n수라는 입장이 되면 당연히 점수를 이전보다 더 잘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속 핑계를 댄다면 발전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어떻게 되든 일단 내 결과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발전방향을 찾아보자는 마음가짐을 갖고 시험을 보면 좋겠어요! 

삼수까지 해본 사람으로서 이렇게 마음을 먹어야 긴장이 덜 되더라고요! 

내일 시험 잘 보세요! 파이팅!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2010158

1